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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도움을 드리는 bodydoctor_all 입니다.
건강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가장 일반적인 핑계는 시간 부족일 것 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갖춰야 하는 것이 '건강 일 것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을 이제 그만합십시요. 건강을 위한 효과 빠르고 약간의 노력으로 건강해지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작해 볼까요??
약간의 노력으로 건강해지는 5가지 방법
1.소식
소식(小食)은 필요 칼로리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 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잉여 에너지가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고, 염증을 줄여 노화를 막는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중감량,신체건강,노화예방,피로회복 등 에 효과 가 있으며 가장 기본적으로 체중조절에 유리합니다. 하루 평균 권장 칼로리는 남성의 경우 2400칼로리 / 여성의 경우 2000칼로리 입니다. 권장 칼로리의 80% 정도만 드셔도 소식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는데요. 과도한 섭취로 인해 여분의 칼로리가 몸 속에 저장되는 것을 막아 체중감량에 효과적입니다.
2.숙면
인간에게는 3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수면욕인데요. 수면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이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십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일이나 학업에 치여 바쁘게 살아오면서 잠을 충분히 못 주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잠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에는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될까요? 잠을 충분히 자지 않을 경우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일의 능률을 저하시키고 학생분들의 경우 학습률을 떨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잠을 충분히 자지 않을 경우 다양한 문제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면은 인지 능력 향상, 건강 및 피트니스, 심지어 체중 감량을 촉진합니다. 또한, 평소 행복감을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3.조금더 걷기
이미 알고 있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운동을 위한 걷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걸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조금 더 걸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직장이나 마트에서 입구와 먼 곳에 주차하고, 계단을 이용하고, 전화하는 동안 걸어 다니는 것은 물론 무엇이든 좋습니다 매일 30분만 걸어도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과도한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력과 지구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걷기는 또한 심장병, 당뇨, 골다공증, 그리고 일부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형태의 운동과는 달리, 걷기는 자유롭고 특별한 장비나 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고 걷기는 충격이 적고 최소한의 장비만 필요하며 하루 중 언제든지 할 수 있으며 자신의 페이스대로 할 수 있다. 당신은 좀 더 활발한 운동과 관련된 위험을 걱정하지 않고 밖으로 나와 걸을 수 있습니다. 걷기는 또한 과체중이거나, 나이가 많거나,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정말 훌륭한 형태의 신체활동 입니다.
4.틈나는대로 스트래칭하기
일상 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하기 쉬운 운동 중에 하나가 스트레칭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쉽게 간과 하고 지나 칩니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의 유연성과 근육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근육 긴장감을 해소합니다. 운동이나 일상 활동으로 인해 근육이 당겨지거나 뻣뻣해지면 통증이나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길이와 탄력을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근육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5.물마시기
우리 몸의 약 60~70%를 차지하는 물이 부족해지면 비만, 피부노화, 변비, 만성피로 등을 유발합니다. 특히 물은 1%만 부족해도 갈증을 유발하고 3%가 부족하면 혈류량이 감소해 건강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물이 아닌 커피, 에너지드링크 등 각종 첨가물이 함유된 음료만 자주 마신다면 만성 탈수 상태가 될것이고 만성 탈수는 노화를 촉진하고 신진대사 장애를 초래해 모든 질병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물 마시기를 시작하면 갑자기 늘어난 소변량 때문에 일정기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탈수상태에 익숙해져 있던 방광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많아진 수분량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하니 건강해지는 절차라 생각하고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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